3월에 떠날 사이판 가족 여행을 1월에 예약 했어요.
항공은 현대카드 프리비아여행 ( http://www.priviatravel.com/ )에서 아시아나로 숙박은 PIC골드로 PIC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ic.co.kr/ )에서 4박 5일로 예약완료했지요.
지금 패키지도 싸던데 대부분 4박 5일이 저녁출발 비행기라 미리 각각예약 했네요.


신랑이랑 17개월 아들과 임신 15주 임산부 어쩌다보니 네가족 여행이 되었네요.
어서 3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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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괌에 도착했어요.

공항에서 닛산렌트카로 가서 미리 제주항공 괌라운지를 통해 예약해둔 차량을 찾아서 숙소로 갔어요.

 


피에스타로 가서 체크인 하고 짐풀고 창밖을 봅니다.

해외로 온게 실감이 나는군요. ^^

 

 

대충 짐풀고 저녁을 먹으러 그 유명한 도스버거로 갔어요.

원래 육식주의자인데 와 새우버거 왜이리 맛있어 아 또 먹고 싶다~

 

 

밥먹고 바로 앞에 있는데 K마트까지 구경했어요.

다들 그렀듯이 육아용품 위주로 구경 그리고 다음날 물놀이를 위해서 스노쿨링 장비랑 썬크림도 샀지요.

아기 분유탈 생수도 사구요.

 

 

이놈의 에비앙 이것때문에 전기포트를 몇번이나 바꿨는지 끓일때마다 하얀 침전물이 생기는데 원래 그런줄 모르고

숙소에 비치되어 있는 생수를 끓여도 게속 생기길래 전기포트 문제인줄 알고 직원을 불러서 몇번이나 바꿨는지

나중에는 그냥 먹였는데 찾아보니 원래 그렇다는거 ㅋㅋ 괜히 물사러 K마트만 몇번 가고 고생했어요.

괌에는 쇼핑하러 많이 가는데 우리도 렌트해서 열심히 다녔는데 쇼핑몰 사진은 하나도 없고 열심히 쇼핑만 했어요. ㅋ

 

둘째날 GPO에 아침 일찍 가서 ROSS 문열자 마자 들어가서 쌤쏘나이트 캐리어 하나 사고 ㅋㅋ

남들 사는건 다 사야한다고 근데 늦게 들어가서 크기는 작은거 하나 겨우 샀어요.

우리 아들 수영복도 샀지요.

 

 

오후에는 물놀이 시간 튜브는 미리 사서 챙겨 갔고 퀵실버 래쉬가드랑 비치바지

크게 입는게 남는거다 싶어서 위에껀 2T 밑에 바지는 18M 바지는 벗겨질까바 그래도 좀 작은걸로 구입 했어요.

처음에 무서워 하는거 같더니 하마책 쪽쪽 빨면서 즐기는 아들 태어나서 바다수영은 처음이지만 처음이 아닌것 처럼 잘놀았어요.


 

 

피에스타 숙소 바로 앞 애기와 놀기에 물도 얕고 물고기도 있고 아주 좋았어요.

 

 

 

물놀이 하고 꿀잠자는 아들 덕붙에 여유롭게 놀았어요.

교대로 물에 들어가야 해서 슬프지만 ㅠㅠ

 

셋째날에는 피에스타 내에 있는 사무라이에 가서 철판 요리 먹었어요.

 

 

 

전일정 식사를 사먹어야 하다보니 힘들었어요.

아기는 이유식 초기단계라 만들어 가기는 했는데 냉동실이 약해서 다 녹아서 먹고 탈날까바 그냥 분유만 먹였고

대부분 미리 알아보고 간 맛집이라는 곳에 갔는데 특별히 맛있는 집은 없었네요.

거기다가 아기는 8시면 밤잠을 잘때고 식당에 들어가면 애부터 달래야 하니

식당 다니기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여기는 사진을 찍어났네요.

 

 

 

식사후에는 렌트카를 타고 관광지 구경을 했어요.

사랑의 절벽도 가고 근처의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 쇼핑도 하고 야시장도 가서 구경했어요.

 

 

 

 

다음날 섬을 한바퀴 돌기로 했어요.

괌은 작은 섬이기 때문에 한바퀴 도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려서 렌트해서 구경하깅 아주 좋아요.

네비없이 지도 한장만 있으면 찾아 갈수 있습니다.

 

 

 

가기전에 맥도날에서 커피도 한잔 사먹고 출발~!!

지도에 표시된 관광지에 내려서 사진도 찍어줍니다.

세티만 전망대에서 한컷

 

 

 

중간에 아기 분유도 먹여가면서 천천히 한바퀴 돌았어요.

이나라한 자연 수영장에서도 한컷

여기서 여자아이가 수영하고 이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아기만 아니면 뛰어들고 싶은 수영장이였는데 다음을 기약하면서 ㅠㅠ

 

 

 

아기가 있기때문에 드라이브만 했지만 중간중간 경치좋은 곳에서 내려서 사진 찍으면 더 멋진 추억으로 남을거 같네요.

이번에는 눈으로만 담아왔지요.

 

 

 

괌을 한바퀴 돌아본 후에는 다시 물놀이 시간을 가졌어요.

시간이 날때마다 물에 들어가서 놀아줘야지 돌아가면 아쉬울 거니까 ㅋ

 

 

 

물속에서 바라본 피에스타 다른곳보다 저렴하지만 저 뷰때문에 이 숙소를 택했지요.

짧은 물놀이를 끝내고 저녁에는 시내에 나가서 저녁 먹고 상점들을 구경하였네요.

 

그리고 아쉬운 마지막날 아침이 됐어요.

숙소 근처에 있는 파세오공원이랑 아가냐 대성당도 둘러 보았어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로비에 맡긴 후에 프로아에 가서 식사를 했어요.

 

 

식사하고 난 후 로비에서 짐을 찾아서 주유하고 렌트카 반납하고 공항으로 갔지요.

 

 

그래도 갈때보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기는 얌전했어요.

또 갈때처럼 그럴까바 마음 졸였는데 한번 타봤다고 얌전한 것인가 ㅋㅋ

짧지만 세가족이 함께 할수 있어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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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y wife & me


처음에 발리를 가려고 했었는데 발리 보다는 
롬복의 길리섬이 유럽인들이 한달 동안 머물다 가고 좋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었어요.
식은 11월인데 1월부터 신행을 검색을 했어요. ㅋㅋ 그런데 그당시에는 롬복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더군요 ;;
최대한 인터넷을 뒤져 찾을수 있는 정보를 보니 점점 롬복으로 마음이 기울어졌습니다.
롬복으로 결정을 한뒤에도 저는 부산에 사는데 롬복여행을 취급하는 여행사도 별로 없었어요.
그러다 허니문듀를 만나게 되어 제가 가고 싶었던 길리섬을 포함하여 4박 6일 일정을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다 정하고 나니 우결에서 방송을 하더군요. 제가 가게 된 푸리마스 풀빌라도 나오고 ㅋㅋ
우결보고 롬복으로 신행온 커플들도 있더군요. 
 
아무튼 부산-인천-자카르타-롬복-길리섬까지 이동에 이동을 하,, 너무 힘들었어요.
롬복에 밤에 도착하여 롬복에서 길리섬까지 가기 위해서는  스피드 보트를 이용해서 가게되는데 보트에서 본
까만 밤하늘에 별은 정말 모든 걸 잊게 해주었습니다. 사진으로 남겼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눈으로만 보고 왔네요.
길리섬에 가시는 분들 스릴감에 스트레스가 확 날아갈겁니다. ^^



 

 


저희가 묵었던 빌라 옴박 입구네요. 빌라옆으로는 가게도 있고 음식점들도 쭉있어서 좋았어요.

롬복에 갔으니 빈땅맥주를 사마셨네요. ^^

 

 

 


옴박 앞 바다입니다. 너무 물이 깨끗하고 좋아요~~

서양인들은 가까운 앞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하더라구요.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어지는 바다이네요.
저희가 갔던 빌라옴박은 길리 트라왕안에 있어요. 길리섬은 총 세개 그중에 제일 큰섬이 트라왕안이에요.
스노쿨링 할때는 길리 트라왕안, 길리 매노 갔었는데 정말 큰 거북이를 직접 볼수 있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수디카를 안들고 갔다는거 ㅠㅠ 담엔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길리 아이르를 못간것도 후회되네요 ㅎㅎ 체력이 되신다면 꼭 다 가세요.

 




빌라 내부 모습입니다. 리조트라서 잘꾸며져 있어요. 
빌라내 수영장인데 짠물입니다. 수도꼭지를 틀어도 짠물이예요.

그래서 양치는 생수로 하고 몸을 씻고 난후에는 마지막에 저 통에 담겨져있는 fresh water로 행궈야 해요. 



 

 

길리섬의 교통수단은 자전거와 당나귀가 끄는 치모도가 있습니다.
자전거를 빌려서 섬을 도는데 2시간밖에 안걸린다고 해서 자전거를 빌리려고 했으나 
치모도를 타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탔어요.
빌라 옴박앞에 여러대가 와서 대기하고 있어요. 치모도 타고는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길리섬이 공사중인 곳이 많아서 길이 좋지는 않더군요.

한바퀴 돌다보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은데 스노쿨링 장비를 자전거에 실고 다니더군요.

다시 가면 자전거에 스노쿨링 장비 실고 다니면서 스노쿨링 할래요.





조식은 뷔페식이고 점심도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를 시켜먹고 저녁은 랍스타로 옴박에서는 정말 잘먹었던거 같아요.

저희가 갔던 날은 저녁먹고 마사지 받고 나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숙소에 들어와 있다가 잠들었어요.
밤이면 파티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그걸 체험해 보지를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음번엔 꼭 함께 하고 싶네요. ^^

 

 

길리를 떠나기전 한컷 



 

스피드보트를 타고 길리섬에서 넘어오니 비가 또 내리더군요.
그런데 점심먹으러 가니 다시해가 쨍~~

그래서 그쪽 사람들이 비를 맞고 다녔나봐요. 비오는걸 엄청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ㅎㅎ

두번째 숙소 푸리마스 풀빌라에 왔어요.

 

 



 


마사지 받고 푸리마스로 왔는데 저희쪽 에어컨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잠시 다른 룸에 있게 되었어요.

거기에서 샤워도 하고 2층이라서 바다도 보이고 풀빌라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았어요.



신행의 로망 풀빌라 ㅋㅋ 저희가 있었던 풀빌라 역시 단둘만이 편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더군요.



특히나 기대했던 개인 풀장이예요. 단둘이 마음편히 놀수 있어서 좋았어요. ㅋ



물은 메인풀이 좋더군요 바다를 보면서 수영할수 있는 ^^




바다를 보면서 먹는 조식도 좋았습니다.



 

 

밥먹고 해변도 걸었습니다. 여긴 검은모래네요.




캔들라이트 디너때 신청곡을 받아서 노래도 해주었습니다.
이런건 처음이라서 적응이 안되긴 했지만 이런게 신행이라는 기분이 들더군요.
 
중간중간 사진이 없는것도 많아서 상세하지는 않지만 가보시면 후회하시진 않을거에요.
저희는 해양스포츠도 추가해서 했는데 재미 있었어요. 
그리고 가이드님과 실장님? 계시는데 지내는데 어려움 없이 전화한통하면 다 도와주셨어요.
롬복에는 사람들이 전부 순수해보이고 친절했어요.

 

여행사는 허니문듀로 갔다왔던 신행 ㅋ  

우리 신행갈때만 해도 직항 생긴다던데 어찌 된거여 결혼식때는 아프기도 하고 힘들어서

사실 기대했던것 만큼 즐겁지만은 않았는데 다시보니 가고 싶다~

결혼 10주년때 다시 가야지 그때가면 더 잘놀수 있음 ㅋㅋ 기다려 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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