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가상호스팅 후기(NO deep)

##나는 2016년도 부터 서버를 운영했다.

80포트 "hello world" 테스트 페이지가 열리는데, 아니다. php테스트 페이지가 열리는데 일주일 걸렸습니다.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포기 할까도 했는데 config파일을 조금 수정하니 해결이 되었네요. 이런건 뭐 흔한 일이줘..
그 이후로 이렇게 취미 생활을 계속 즐기고 있습니다. 자 그럼 호스팅에 대해서...

처음 국내 웹호스팅을 접하고는 아니다 싶어서 외국 호스팅 눈을 돌렸는데, 웹호스팅은 웹호스팅인고 가상호스팅은 가상호스팅인데 그때 당시 가상호스팅을 생각하면서 웹호스팅은 사용한것 같다.

가상서버호스팅이라고 해야맞는것 같다. 운영체재부터 다 선택하고 디테일한 설정도 할 수 있지만 웹호스팅은 그렇지 않다. 원하는게 있으면 관리자 한테 연락을 해야되는 경우도 있다.

서버 셋팅을 한번 익혀두면 참 좋지만 뭐 요즘은 왜낙에 잘되어 있어서 웹호스팅을 하고 나중에나 고민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서버셋팅 보다는 글을 잘 쓰고 컨텐츠를 잘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한것 같다.

참로고 aws lightsail를 셋팅해 봤는데 간단한 스크립트 돌리는데 아래와같은 화면이 나오고 저랑은 좀 안맞는것 같네요.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대단했습니다. 아래사진은 셋팅 초반에 몇시간때 저러고 있어서 그냥 접었습니다. ㅠ,.ㅠ

저랑은 잘 안맞는것 같네요.

자, 그래도 일단 서버셋팅 가상 호스팅을 운영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내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수년동안 외국 호스팅 업체에 외국 서버에서 운영을 했었는데 이젠 국내 업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도 무시못하는것 같네요..
저는 만족하고 둥지를 틀었습니다. 나는 이긴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