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나름 유명한 의자를 사고 실망이 컸다. ---아래 글을 너무 짧은데 한이 매친 글입니다. 큰맘 먹고 산 의자인데. ㅜ,.ㅜ https://upstonekr.tistory.com/56 의자를 샀다. 허리가 아프다. 앞으로 이런 의자는 나에게 안 맞는다는 걸 알았다. 근데 너무 늦었다. 몇달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쿠*에 3만 원대 의자를 사용했다. 허리가 아팠다. 우리고 20만원 중반에 의자를 샀다. 큰 upstonekr.tistory.com 의자는 앉고 싶은 의자가 있고, 앉기 싫은 의자가 있습니다. 이제 소개하는 의자는 저 개인적으로 앉고 싶은 의자 고장 나도 또다시 사고 싶은 의자입니다. 참 집에 의자가 있는데 소개하는 의자는... 바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의자. 한참을 검색을 하다 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