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코로나 확인 그 후 정리해 보자.

upstonekr 2022. 3.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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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격리 중이다. 

넷플릭스를 보면서 계속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가 없어,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아니 그냥 일기를 쓴다고 생각하고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목 그러니까 편도가 붓는 느낌이 들었다. 참 오래간만에 감기라는 것이 오려는 것 같다는 느낌.

집에 있는 신속검사 킷트 그러니까 편의점에 파는 킷트로 검사를 했는데 음성이 나왔다. 

이거 자세히 보면, 이제와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T자 쪽에 흐미한 라인이 있는것 같은데....>,.<ㅋ

피곤했다. 일단 자자.

자고 일어났는데 편도가 많이 부었다. 인터넷 어디에서인가 코를 찔렀을 때 음성, 목을 찔렀을 때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럴 수도 있다고는 생각이 든다. 

뭔가 확신이 든다. 신속 집에 몇 개 사뒀으니 일단 찔러보자......... 양성 두줄이다.  이런

한줄은 찐하고 한줄은 연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

난 내가 코로나에 걸린 원인을 수면부족이라고 생각을 한다. 

주위에 항상 바이러스가 있고 수면부족 등 면역성이 떨어질 경우 바이러스에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졌다. 참 오래간 만에 감기 같은 거에 걸린 것 같다. 

마스크를 쓰고부터는 감기에 잘 안 걸렸는데....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면 거의 90% 이상 PCR에서 양성이라고 한다. 

시청 사이트 접속 후 전자문진표 작성 후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PCR 검사를 받는 것으로 하고 좀 쉬자... 아 목 엄청 아프네

여기서

확진을 받으면 격리를 해야 되고 회사를 다닌다 던 지 해서 출근을 못하는 증빙서류를 제출하게 될 필요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 된다. 

일단 뭐 우리 회사 코로나 선배들은 문자로 다 해결한듯해서 나는 확인증명서를 발급해주지 않는 시청 해서 검사받는 걸로 했다. 


자~난 코로나 환자다... 목이 아프다. 그럼 약을 먼저 먹자.

내가 좋아하는 판콜 A 일단 이거 먹는다. 사실 다른 약이 없다.

다음날 어디에선가 전화가 왔다. 아프시면 전화상담 병원 검사하셔서 전화진료받고 가족있으시줘, 약 약국에서 타시면 됩니다. ​

 

평소방문한 이력이 있는 병원에 연락하는 하는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전화를 하니 처방약을 받을 사람 연락처를 먼저 물어보는 겁니다.  대리 수령자 연락처 바로 말할 수 있도록 하고.

평소 들리는 병원에 연락을 하는 것이 등록 철 차등 모든 것이 편하실 겁니다. 

간호사에서 접수를 마치고 조금 있다가 의사 선생님한테 연락이 갈 거라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과 상탐 후 전화를 끊으면, 아마도 8282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수분 내로 안내받은 약국에 처방전이 도착했을 것이다. 

뭐 시간 관계상 내일 와이프가 내일 약국에 들릴 예정이고 상식적으로 문제 될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문제 되지 않았다. 

 

면역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수면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


1. 목 등 감기 증상

2. 신속 검사 양성 (자가격리 추진)

3. PCR 어디서 받을 것인지 등 전자문진표

4. 최대한 빨리 PCR 검사받기​​

5. 확인받으면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원 검색 및 처방받기

6. 잘 먹고 잘 쉬기 이곳저곳에서 오는 문자 그래도 잘 확인하고 

몸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면 조치 취하기

#격리하면 코로나도 없어지고 금연도 가능할것 같다. 근데, 손이 떨리는것 같다.(금단현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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