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4

아이폰 공적 마스크 재고 확인 가능 앱

마스크 앱을 찾는데 뉴스와 기사는 말은데 앱에 링크도 없고 찾기 힘들었는데 찾았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새로운 정책으로 요즘 코로나19 관련 앱이 공공기관에서 만든게 아니면 검색이 잘 안된다고 하네요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걸 막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공인된 협회에 앱이 검색이 되지않아 문제가 된다는 말이 있네요 혹시 좋은 앱이 있으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s://apps.apple.com/kr/app/%EA%B5%BF%EB%8B%A5/id517637141 예전엔 생수를 팔기 시작할때 생수를 누가 사먹나 했었는데 이젠 마스크도 없으면 안되는 생필품이 된듯 합니다.

일상다반사 2020.03.11

니베아 쿨킥 애프터 쉐이브 스킨 사용 후기

니베아 쿨킥 애프터 쉐이브 스킨 참 이름도 길다. 저번에도 100미리 4개를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도 4개를 구매 했습니다. 아래 사진) 외쪽 구형,오른쪽 신형 모양이 좀 바뀌었는데 조금 변화를 조금 주는것도 좋네요. 타이밍이 잘 맞아서 인지 이번에 새로구매한 제품이 바뀌어서 와서 그남아 다행이나 싶네요. 항상 같으면 좀 지루할듯 합니다. 니베아 스킨을 알기 전에는 이것저것 사용했는데 실패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제품 중요한 면도후 얼굴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 제품 특성에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되어 있네요. 면도 후엔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스킨이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아....물론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그 엄청난 시원함을 선사하는 스킨과는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ㅋㅋ

일상다반사 2020.03.10

나홀로 인천공항 사용 설명서

뱅기 티켓은 스마트티켓으로 ....캡쳐는 해뒀지만 애플월렛이 되어 사용해 봤습니다. 제주항공은 링크로 애플월렛을 지원해 주네요 ㅎㅎ 사진앱 실행후 티켓 사지을 찾아야되지만 애플월렛에 티켓이 하나밖에 없어 실행만하면 짜잔.. 터미널에 주차를하고 리무진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가족들은 먼저 베트남에 가고 저 혼자 출국하고 있습니다. 매번 틀리는 출입국 신고서. 베트남은 안써도 됩니다. 볼펜이 필요가 없줘... 단 비행기 탑승전 30일이내 베트남에 여행 이력이 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자세한건 모르니 패쓰하겠습니다. 면세품은 애플펜슬을 하나 장만하려 했지만 면세품이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계속해서 열심히 터치하고 있습니다. 참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다는 juul 전자담배가 팔고 있어서 ..

일상다반사 2020.03.09

얇은 지갑 추천합니다. 2년 정도 사용했네요.

항상 휴대하는것들이 있습니다. 핸드폰,차키,지갑............. 혹시나 얇은 지갑을 찾고 계신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올에뜨 ?저는 한 2년 정도 사용한것 같은데 특별히 낡았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그러고 보니 앞으로 기본 3년은 거든할것 같습니다. 아니 5년은.... 실제 사이즈는 아래 사진참고하시면 됩니다. 카드와 만원권을 비교해 보시면 될거 같아서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구매할때 받은 케이스도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감도장과 사용하지 않는 카드를 넣어두었습니다. 지갑과 같이 고컬 입니다. 자석으로 열고 닫을때 확실히 마무리 할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버리기 너무 아까웠습니다. 카드가 삽입되는 핸드폰케이스를 구매해서 카드를 넣고 지갑 없이 생활을 하려고 했지만,제 스타일이 아닌관계로 얇은 지갑..

일상다반사 2015.02.13

신라 모바일 면세점에서 오클리 구입

괌 여행때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경만 했었던 오클리 홀브록!! 그때 신라에서 15만원 정도에 구입할수 있다고 했는데 안샀어요. 혹시 괌에서 싸게 살수 있지않을까 기대감에 안샀는데 괌에서는 아시안핏도 없고 가격도 면세점보다 비싸서 구경만하고 면세점에서 살걸 후회했었는데 이번에 사이판가면서 구매하게 됐어요. 홀블록은 품절된거 기다려서 입고되자마자 얼른구매 프로그스킨은 적립금 차곡차곡 모아서 구매 구경은 매장에서 구매는 신라모바일면세점에서 신규가입 쿠폰이랑 오클리 쿠폰쓰고 결재금액의 30%까지 쓸수 있는 적립금을 차곡차곡 모아서 구매했어요.

일상다반사 2015.02.12

사이판 여행준비

3월에 떠날 사이판 가족 여행을 1월에 예약 했어요. 항공은 현대카드 프리비아여행 ( http://www.priviatravel.com/ )에서 아시아나로 숙박은 PIC골드로 PIC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ic.co.kr/ )에서 4박 5일로 예약완료했지요. 지금 패키지도 싸던데 대부분 4박 5일이 저녁출발 비행기라 미리 각각예약 했네요. 신랑이랑 17개월 아들과 임신 15주 임산부 어쩌다보니 네가족 여행이 되었네요. 어서 3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상다반사 2015.02.12

천안 갤러리아 스시히로바

둘째 임신 11주 입덧이 좀처럼 나아지질 않아요. 다른 사람보다 심한편은 아니지만 첫째때도 14주까지는 입덧했던것으로 보아 아직 끝날라면 멀었네요. 집에서 먹는밥은 왜그리 맛이 없는지 땡기는게 있으면 그것은 꼭 먹어줘야 생각이 안나지요. 오늘은 초밥당첨 천안 갤러리아로 달려가줍니다. 사진상 벌써 8접시 해치웠네요.ㅎㅎ 이제 16개월된 아들은 된장국에 밥말아 먹이고 엄마 아빠는 초밥 흡입했어요. 미안해 우리끼리 맛있는거 먹어서 대신 아들은 고구마튀김이랑 메론이랑 파인애플 시켜줬어요.ㅎㅎ 연어초밥♡ 먹느라 사진은 이것뿐이네요. 첫째때는 회먹는것도 조심스러워 맛만보고도 걱정되고 큰일날것만 같았는데 둘째때는 없어서 못먹는 현실ㅎㅎ 이날 배나온 임산부가족 두팀이나 더와서 먹더군요. 20접시 누가 다 먹은겨 8만원..

일상다반사 2015.02.08

괌 4박 5일

6개월 아기와 함께 둘이 아닌 셋이서 첫 해외여행 했어요. 집에서 여권사진찍어서 시청가서 아기 여권도 만들고 항공은 현대프리비아여행에서 제주항공 숙박은 아고다에서 피에스타로 예약완료 우리 아기는 순해서 비행기 잘탈줄 알았것만 진짜 민페도 그런 민폐가 없었다는... 앞쪽자리가 시끄러워서 애가 잠이 오는데 자지도 못하고 울어서 ㅠㅠ 둘다 지침 ㅋㅋ 겨우 잠들었는데 다시 깨고 그래도 가족단위 여행이라 다들 이해해 주셨어요. 우여곡절끝에 괌에 도착했어요. 공항에서 닛산렌트카로 가서 미리 제주항공 괌라운지를 통해 예약해둔 차량을 찾아서 숙소로 갔어요. 피에스타로 가서 체크인 하고 짐풀고 창밖을 봅니다. 해외로 온게 실감이 나는군요. ^^ 대충 짐풀고 저녁을 먹으러 그 유명한 도스버거로 갔어요. 원래 육식주의자인데..

일상다반사 2015.02.08

롬복 여행 후기

Written by my wife & me 처음에 발리를 가려고 했었는데 발리 보다는 롬복의 길리섬이 유럽인들이 한달 동안 머물다 가고 좋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었어요. 식은 11월인데 1월부터 신행을 검색을 했어요. ㅋㅋ 그런데 그당시에는 롬복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더군요 ;; 최대한 인터넷을 뒤져 찾을수 있는 정보를 보니 점점 롬복으로 마음이 기울어졌습니다. 롬복으로 결정을 한뒤에도 저는 부산에 사는데 롬복여행을 취급하는 여행사도 별로 없었어요. 그러다 허니문듀를 만나게 되어 제가 가고 싶었던 길리섬을 포함하여 4박 6일 일정을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다 정하고 나니 우결에서 방송을 하더군요. 제가 가게 된 푸리마스 풀빌라도 나오고 ㅋㅋ 우결보고 롬복으로 신행온 커플들도 있더군요. 아무튼 부산..

일상다반사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