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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도커, brew 지원 2022 예전부터 도커를 사용해보고 싶었다.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고 있었지만 이제 정말 익혀봐야겠다. 보통 사람들은 코딩을 먼저 익히고 깃허브, 도커를 익히는지? 난 깃허브와 도커를 먼저 익혀볼까 한다. 음. 맥북에 도커만 설치하고 이미지로만 작업하는 사람도 있을까? 도커는 공식사이트에 가면 받을 수 있니다. https://www.docker.com/ M1 Homebrew 설치관련 추천글 애플 실리콘 M1 용 Homebrew 설치. lainyzine글 M1에 인텔 brew가 설치되어 있는 나에겐 참 정리가 잘된 글이다. Intel 용 혹은 구 버전 Homebrew 삭제 애플 실리콘(M1) 용 Homebrew 설치 및 확인

접속시 php 파일 다운로드 현상 해결 조건 우분투 18.04, php 7.2 해결방법 php 7.2에서 7.4로 업그레이드 썰 마크다운으로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미지 서버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php로 디렉터리 전체 이미지 파일을 출력해주는 걸 적용해 봤다. 남는 서버 자원을 이미지 서버로 사용해 보고자 근데 이런, php 파을을 다운로드하는 것이었다. 같은 서버에 워드프레스는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는데, 워드프레스는 php로 구동된다. inidex.php이다. (같은 디렉터리에 index.html index.php 파일이 있으면 html 파일을 먼저 읽어온다.) php 파일이 다운로드되는 문제 같은 서버에 워드프레스는 정상작동 다른 조건은 해당 각각 디렉터리에. htaccess이라고 판단..

이제 마크다운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지금은 아이폰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마크다운을 연습하면서 코드 블록이 아닌 단어만 코드 블록처럼 강조하고 싶은데 도무지 아이폰 기본 키보드로는 "`" 이걸 어떻게 입력해야 되는지. 분명 있을 건데. 검색을 해봐도 찾아도 없어서. 찾던 중. 키보드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위 사진처럼 "`"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글도 나중에 마크다운으로 발행해야겠습니다. 저만 궁금했는지 도움이 되었으면 하트한번 눌러주세요.

비전공자 취미 생활, 웹을 앱으로 만들기 성공기 Your app is missing a 512x512 or larger PNG icon 위 메시지 뿜으며 PWA 안 되는 것이다. 분명 드림코딩 엘리님 유튜브 영상을 보면 한방에 순조롭게 문제없이 진행이 되었는데 이건 뭐 준비를 안 해서가 아니다. 홈시 참고하시라고 동영상 링크 남깁니다. 일단 이 동영상 한번 보시고 글을 보셔야 더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https://youtu.be/FEBkne7Nyu4 이미지를 몇 번을 수정하고 몇 번을 업로드하고 변환되는 시간을 기다렸는데 나중에 파일을 다운로드하니 이미지 파일이 한 개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도 점수는 160인데 이미지 521*512 이미지나 더 큰 이미지가 없어서 안된다고 한다. 이 거참... 문제..

이걸 보니 우리나라가 그렇게 작은편이 아니네 https://youtu.be/wq1SLkzCqkA 댓글 들도 한번 읽어 보길 바래 ^^

구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에디터가 50% 이상 에디터 유저를 잠식했다는 말을 듣고 나도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이하. vscode) 열심히 삽질을 해야지. 취미 생활을 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핸드폰으로 sftp접속을 해서 코드를 살짝 수정하던 중 핸드폰 키보드 설정 중 자동 수정 또는 맞춤법 검사 기능이 코드를 자동으로 수정한 것 같아 문제가 발생했다. 그런데 문제는 눈 빠져라 바라봐도, 쳐다봐도 도무지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예전에 IOS 앱 개발자에서 앱에 문자가 있다고 메일을 보내니 바로 키보드 설정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해서, 키보드 설정을 확인해 보니 자동 수정이 활성화되어..

처음에는 vscode에 아래 테마를 사용했다. (저는 두번째 테마를 추천하는 글을 쓰는 겁니다. ) 아 내눈. 내가 왜 테마에 대해서 글을 적고 있는것인가.....Material 테마를 사용한다고 눈이 빠지는 줄 알았다. Material theme 두번째로 설치한 테마는 깃허브 atom에서는 사용하는 테마라고 해서 의심없이 설치해 봤습니다. 아주 만족하니다. 당분간을 워 다크 프로로 정착합니다. one dark pro vscode 추천 테마, 눈 안아픈 테마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호불호지만 저두 얼마나 답답했으면 글까지 적겠습니까. 한번 설치해 보세요. 추천해 드립니다.

세상엔 많은 할인 쿠폰, 추천인 코드 등이 있다. 가입하는 사람은 손해 보는 거 없고, 추천받는 사람은 소소한 수수료를 받고 근데 vultr 할인 코드는 가입하는 사람, 소개하는 사람 둘 다 득이 된다. 😎 이른바 Win, Win이다. vultr를 몇 년간 사용해 봤는데 만족한다. 지금 확인해 보니 2015년 06월 부터, 오래도 사용하지만 앞으로 큰 이변이 없을듯 하다 다른 호스팅으로는 linode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linode는 좀 세밀하고 전문적인 느낌. 아마존 AWS는 추가금이 발생한다는 글이 있어 겁나서 못쓰겠다는. 나에겐 vultr가 딱 안성맞춤인 것 같이 소개하려 한다. 뭐, 가입하는 사람이나 소개하는 사람이나 둘 다 득이 된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서 소개 글을 적어본다. 자, 그럼..

전공자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니 못 만들어도 괜찮아, 하는 마음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1. 단순하게 만들자 2. 필요한건 인터넷에 다 있으니 구글신을 잘 이용해서 만들어 보자. 요즘 동영상으로도 접근이 쉬우니, 뭐 노력만 하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몇 년 전부터 , 서버 세팅부터 홈페이지 운영까지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제일 뿌듯한 부분은 아는 동생 홈페이지를 만들어 줬는데, 그 동생이 제가 만들어준 홈페이지로 네이버 광고도 하고 일도 많이 들어온다고 하는게 제일 좋았네요 한동안 공백기를 보내다. 놀고먹다 이제 뭔가 또 해보자.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시작페이지. 어차피 서버를 운용하고 있으니 도메인만 사서 서버로 연결하고 뚝딱 만들었습니다. https://nlink.kr/ 은 오늘 네..

얼마 전 나름 유명한 의자를 사고 실망이 컸다. ---아래 글을 너무 짧은데 한이 매친 글입니다. 큰맘 먹고 산 의자인데. ㅜ,.ㅜ https://upstonekr.tistory.com/56 의자를 샀다. 허리가 아프다. 앞으로 이런 의자는 나에게 안 맞는다는 걸 알았다. 근데 너무 늦었다. 몇달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쿠*에 3만 원대 의자를 사용했다. 허리가 아팠다. 우리고 20만원 중반에 의자를 샀다. 큰 upstonekr.tistory.com 의자는 앉고 싶은 의자가 있고, 앉기 싫은 의자가 있습니다. 이제 소개하는 의자는 저 개인적으로 앉고 싶은 의자 고장 나도 또다시 사고 싶은 의자입니다. 참 집에 의자가 있는데 소개하는 의자는... 바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의자. 한참을 검색을 하다 겨우 ..

앞으로 이런 의자는 나에게 안 맞는다는 걸 알았다. 근데 너무 늦었다. 몇달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쿠*에 3만 원대 의자를 사용했다. 허리가 아팠다. 우리고 20만원 중반에 의자를 샀다. 큰맘 먹고. and 허리가 아프다. 내 다시는 등판이 젖혀진 뒤에 고정이 안 되는 의자를 사지 않으리 좋은 의자 큰맘 먹고 사서 오래오래 사용하자..... 내 남은 인생 좋은 의자로 한 번 더 바꾸고 싶다. 코인이 올라라..

구글링에 삽질하고 아무것도 아닌데 시간낭비하고 그 시간이 아까워서 정리함 : 삽질정리 vscode 익스텐션, 플러그인들이 정상작동을 안 하는 것 같아 열이 좀 받았다. 이거 참 손꼽히는 프로그램이 이렇다니 왜 이슈가 되어 처리가 안되는 것인지 아니나 다를까 내가 찾는 답들이 글들이 많았는데 시원한 답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시원한 답을 보기 좋게 저장해 두려고 한다. 도움이 되었다면 밑에 왼쪽인가 하트한번 눌러주세요. 그래서 나도 훗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뿌듯할 것 같네요 ^^ 자 그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성정하기는 검색을 하면 F1키를 눌러서 setting.json파일을 열러서 수정한다고 하는데 막상 하면 읽기 전용이라고 수정이 안됨. 위 사진 참고해서 설정을 클릭하면 아해와 같은..

나는 지금 격리 중이다. 넷플릭스를 보면서 계속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가 없어,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아니 그냥 일기를 쓴다고 생각하고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목 그러니까 편도가 붓는 느낌이 들었다. 참 오래간만에 감기라는 것이 오려는 것 같다는 느낌. 집에 있는 신속검사 킷트 그러니까 편의점에 파는 킷트로 검사를 했는데 음성이 나왔다. 피곤했다. 일단 자자. 자고 일어났는데 편도가 많이 부었다. 인터넷 어디에서인가 코를 찔렀을 때 음성, 목을 찔렀을 때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럴 수도 있다고는 생각이 든다. 뭔가 확신이 든다. 신속 집에 몇 개 사뒀으니 일단 찔러보자......... 양성 두줄이다.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 난 내가 코로나에 걸린..

조금 전 주문한 키보드가 집에 도착했다. 현관문을 한 다섯 번을 열어서 확인했던 것 같다. 키보드를 새로 샀으니 앞으로 무엇이든 뭐든 열심히 적어 보려고 한다. 지금 이 글도 키보드가 왔으니 뭐가 적어봐야 되지 않을까 해서 무턱대고 적어 보는 거다.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기계식 키도드에 대해서 얘기했다. 들어보니 나도 좀 관심이 가고 손맛도? 느껴보고 싶다. 사실 로지텍 k380은 처음에 너무 좋았는데 오타도 많이 나고 나에게 잘 안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은 맥북에어에 붙어 있는 키보드가 잘 맞는 것 같은데 노트북을 거치대에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으니 키보드가 있긴 있어야 된다. 키트론 K3를 사고 싶었는데 무엇보다 기본인 내가 사용하는 맥북에어에 키보드와 완전히, 아니 거의 동일한..

지금은 호스팅 업체에 네임서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웍스는 유료전환으로 오래도록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메일은 지메일이 제일 좋은것 같고,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고 메일서버를 셋팅할수 있어도 기업이 아니라면 그냥 지메일을 사용하는것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라 생각합니다. 네임서버 dnszi.com는 아직도 여전히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로 되어있는 IP주소를 우리가 의미를 담을수 있는 단어로 연결해주는 것이 네임서버 역활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이 호스팅 및 서버를 운영하더라도 네임서버는 dnszi.com에서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자 그럼 네임서버라고 다 같은 네임버서가 아니다~~~ 어떤 기능을 구현해 주는냐가 아주 중요하다. 1.호스트IP 관리 (A레코드) : 메인 ..